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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더 디플린 사용법: 클로드 코드로 AI 직원 사무실 차리기

도구 소개 읽는 데 13분 2026-09-29 갱신

클로드 코드 안에서 먼저 일을 나눠 보려면 이쪽입니다. Claude 서브에이전트 쓰는 법

먼더 디플린(Munder Difflin)은 내 컴퓨터에 설치된 클로드 코드, 코덱스 같은 AI 코딩 도구 여러 개를 한 사무실의 직원처럼 묶어 주는 무료 데스크톱 앱입니다. 나는 팀장 AI 마이클(Michael) 한 명에게만 일을 말하고, 일을 나누고 결과를 넘기는 중간 관리는 마이클이 맡습니다. AI 창 여러 개를 오가며 답을 복사해 붙이고 있다면 써 볼 만합니다. 컴퓨터를 끈 뒤에도 일이 돌아가기를 바란다면 맞지 않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9일(한국 시간) 공식 저장소의 README, 0.5.3 출시 글, 소스 코드를 직접 읽고 썼습니다. 이 날짜의 최신판은 0.5.3입니다.

픽셀 그림으로 그린 사무실. 로봇 직원 여섯이 책상에서 일하고, 유리방의 팀장 로봇이 손으로 가리키며 지시한다. 책상 사이로 편지 봉투가 날아다닌다.
이 사이트가 힉스필드(GPT Image 2.5)로 만든 삽화입니다. 실제 앱 화면은 공식 저장소 README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먼더 디플린 0.5.3
가격
앱은 무료이고 MIT 라이선스 오픈소스입니다. 회의 받아쓰기(Stapler)와 새 사이드바는 유료 Pro에 들어 있고, 출시 할인가는 연 150달러입니다. 나라별 구매력에 따라 최저 연 100달러까지 내려갑니다.
운영체제
macOS(애플 서명·공증 설치본), Windows, Linux
붙는 AI 도구
12종입니다. Claude Code, Codex, Grok, Kimi Code, Gemini CLI, Antigravity, Qwen, OpenCode, Crush, pi, GitHub Copilot CLI, Cursor에 직접 넣은 명령이 더해집니다. 개인 API 키와 Ollama·LM Studio·vLLM 로컬 모델도 붙습니다.
배포일
0.5.3 태그는 2026년 9월 18일에 붙었고, 공식 출시 글은 9월 26일에 올라왔습니다.
화면 언어
영어, 중국어 간체, 아랍어입니다. 한국어 화면은 아직 없습니다.
출처: GitHub chaitanyagiri/munder-difflin 의 README, CHANGELOG, 블로그 글 munder-difflin-0-5-3 (2026-09-29 KST 확인)

월요일 오전 9시: 지시 한 줄이 지나가는 길

먼더 디플린이 하는 일은 하루를 따라가 보면 가장 빨리 보입니다. 아래는 고객 문의 메일 20통을 맡긴 날의 예시 상황입니다. 시각은 흐름을 보이려고 붙였고, 실제로 걸리는 시간은 일의 양과 모델에 따라 다릅니다.

  1. 나마이클에게 한 줄을 보냅니다. "메일 20통을 유형별로 나누고 자주 묻는 질문 초안까지 만들어 줘. 밖으로 보내기 전에는 물어봐."
  2. 마이클일을 둘로 나눕니다. 분류는 짐에게, 초안은 팸에게 배정합니다.
  3. 짐아바타가 자리로 이동하고, 터미널에서 메일 파일을 읽기 시작합니다. 짐의 책상을 누르면 이 터미널이 실시간으로 열립니다.
  4. 짐분류표를 자기 outbox에 적습니다. 편지 봉투 하나가 팸의 책상으로 날아갑니다.
  5. 팸inbox의 분류표를 읽고 질문 10개와 답변 초안을 씁니다.
  6. 팸"초안을 고객 10명에게 메일로 보낼까요?"라고 묻습니다. 밖으로 보내는 일이라 마이클이 승인 대기열에 올립니다.
  7. 나거절을 누르고 "파일로만 저장해"라고 답합니다. 이날 아침 내가 한 일은 문장 두 개와 단추 한 번입니다.

이름부터 농담입니다

이름은 미국 드라마 〈오피스(The Office)〉의 종이 회사 던더 미플린(Dunder Mifflin)에서 두 단어의 첫 글자를 맞바꾼 말장난입니다. 팀장 AI의 이름은 드라마 속 지점장과 같은 마이클이고, 직원 얼굴을 고르는 칸에도 짐, 팸, 드와이트 같은 등장인물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공식 문서는 이 앱을 드라마에 바치는 애정 어린 패러디라고 소개하고, NBC나 던더 미플린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힙니다.

문서 첫머리의 한 줄이 앱의 성격을 요약합니다. 원문은 "The world's best agents. The world's worst paper company."이고, 우리말로 옮기면 "세계 최고의 에이전트, 세계 최악의 종이 회사"입니다. 기능은 진지하고 겉모습은 게임입니다. 사무실 바닥 그림은 LimeZu가 만든 픽셀 타일셋 Modern Interiors를 쓰고, 등장인물 얼굴은 코드로 그립니다.

사무실 구조: 팀장 하나, 직원 여럿, 공용 폴더 하나

먼더 디플린의 직원은 가상의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직원 한 명이 터미널 창 한 개이고, 그 안에서 claude나 codex 같은 명령이 평소처럼 실행됩니다. 앱은 이 터미널들을 사무실 바닥의 아바타로 보여 주고, 직원이 일을 시작하면 아바타가 자기 자리로 이동합니다.

직원들이 함께 쓰는 공간을 하이브(hive)라고 부릅니다. 하이브는 내 컴퓨터 안의 평범한 폴더이고, 변경 기록을 남기려고 git 저장소로 만들어 둡니다. 직원은 할 말을 자기 outbox/ 폴더에 파일로 적고, 앱의 전달 담당이 그 파일을 받는 직원의 inbox/ 폴더로 옮깁니다. 화면에서는 이때 편지 봉투가 책상 사이로 날아갑니다.

직원마다 기억이 따로 있습니다. 기억은 마크다운 파일로 남고, 앱이 이 파일들을 모아 검색할 수 있는 공용 기억으로 정리합니다. 그래서 앱을 닫았다가 다음 날 열어도 직원이 어제 알아낸 내용을 다시 찾아 씁니다.

git에 기록을 남기는 쪽은 앱 하나뿐입니다. 직원 셋이 동시에 git을 만지면 index.lock 충돌이 나기 쉬워서, 직원은 git을 직접 건드리지 않습니다. 직원끼리 브랜치가 부딪치지 않게 직원마다 작업 사본(git worktree)을 따로 주는 설정도 고를 수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 서브에이전트와 무엇이 다릅니까

클로드 코드에도 일을 떼어 맡기는 서브에이전트가 있습니다. 여럿이 나눠서 일한다는 점은 같고, 어디서 돌아가는지와 누가 지휘하는지가 다릅니다. 여섯 가지 기준으로 나란히 놓았습니다.

기준클로드 코드 서브에이전트먼더 디플린
도는 곳클로드 코드 대화 하나 안앱이 띄운 터미널 여러 개
쓰는 AI클로드 모델12종을 섞어 배치. 클로드 직원 옆에 코덱스 직원
지휘메인 대화팀장 AI 마이클
기억일을 마치면 결과만 돌려줌직원마다 기억 파일, 공용 검색
보는 법대화 기록픽셀 사무실과 실시간 터미널
돈쓰던 구독쓰던 구독. 직원 수만큼 한도가 빨리 줄어듦

한 가지 일을 잠깐 나누는 정도라면 서브에이전트로 충분합니다. 여러 회사의 AI 도구를 섞거나, 며칠에 걸친 일을 직원별 기억과 함께 이어 가려면 먼더 디플린이 맞습니다. 서브에이전트 만드는 법은 Claude 서브에이전트 쓰는 법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입사 절차: 설치부터 첫 출근까지

픽셀 그림. 새 로봇 직원이 화분과 머그잔이 든 상자를 들고 빈 책상으로 걸어온다. 옆자리 로봇 둘이 손을 흔들어 반긴다.
이 사이트가 힉스필드로 만든 삽화입니다.
1

설치 파일 받기

공식 README가 안내하는 다운로드 페이지(harnessmd.com/download)에서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을 받습니다. macOS 설치본은 애플의 서명과 공증을 거쳤습니다. 코드를 직접 빌드할 필요가 없고, Node.js나 저장소 복제도 필요 없습니다. 같은 판의 오픈소스 빌드는 GitHub 릴리스 페이지에 있습니다.

2

설정 마법사 따라가기

처음 열면 설정 마법사가 내 컴퓨터에 어떤 AI 도구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0.5.3부터는 빠진 도구가 오류 대신 카드로 뜹니다. 카드의 Install을 누르면 설치 명령이 실행되고, 로그인도 앱 안에서 끝납니다. AI 코딩 도구 하나와 그 도구를 쓸 구독이나 API 키는 있어야 합니다.

3

첫 직원 들이기

사무실 화면에서 Add agent를 누르고 AI 도구, 모델, 자율 범위를 고릅니다. 자율 범위는 직원이 묻지 않고 처리해도 되는 일의 선입니다. 직원이 일할 폴더를 정하면 책상이 생기고 일이 시작됩니다. 역할 설명을 처음부터 쓰기 번거로우면 공식 Agent Gallery(munderdiffl.in/hires)에서 만들어 둔 역할을 가져옵니다. 가져오기는 양식만 채우고, 직원을 실제로 들이는 단추는 사람이 누릅니다.

팀장 마이클은 따로 들이지 않아도 처음부터 자기 방에 앉아 있습니다. 처음에는 직원 둘로 시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둘이면 쪽지가 오가는 모습과 구독 한도가 줄어드는 속도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업무 지시: 멈출 곳을 같이 적습니다

일은 마이클에게 한 문장으로 말합니다. 입력한 글은 직원의 터미널로 그대로 들어가므로, 클로드 코드처럼 한국어를 알아듣는 도구라면 한국어로 적어도 됩니다. 앱 화면과 음성 받아쓰기는 0.5.3 기준으로 영어만 됩니다. 아래는 고객 문의 메일 20통을 정리하는 예시입니다.

한국어로 보낼 때

이 폴더의 고객 문의 메일 20통을 유형별로 나눠 줘.
그다음 다른 직원에게 넘겨서 자주 묻는 질문 10개와 답변 초안을 만들게 해.
파일을 지우거나 밖으로 무엇을 보내기 전에는 나에게 먼저 물어봐.

영어로 보낼 때

Sort the 20 customer emails in this folder by type.
Then hand the result to another agent to draft 10 FAQs with answers.
Ask me before deleting any file or sending anything outside.

셋째 줄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엇을 "돈이 드는 일"이나 "되돌리기 어려운 일"로 볼지는 AI가 판단합니다. 멈출 지점을 요청에 직접 적어 두면 그 판단에 맡기는 범위가 줄어듭니다.

사원증: 첫 직원 셋은 이렇게 배치하십시오

직원 얼굴은 앱에서 짐, 팸, 드와이트 같은 캐릭터 가운데 고릅니다. 아래 세 장은 이 사이트가 권하는 첫 배치입니다. 가벼운 정리에는 가벼운 모델을, 글쓰기에는 상위 모델을 두고, 검토는 다른 회사의 AI에게 맡깁니다. 쓰는 AI와 검토하는 AI가 다르면 한쪽이 놓친 곳을 다른 쪽이 찾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MUNDER DIFFLIN · 사원증 01
짐
정리 담당
AI 도구
클로드 코드 · Sonnet 5.5
맡길 일
폴더의 자료를 읽고 유형별로 나눠 표로 정리한다.
선
새 파일 쓰기까지. 지우기는 승인 후
MUNDER DIFFLIN · 사원증 02
팸
초안 담당
AI 도구
클로드 코드 · Opus 5.5
맡길 일
정리된 표를 받아 한 장짜리 보고서나 답변 초안을 쓴다.
선
파일로 저장까지. 밖으로 보내기는 승인 후
MUNDER DIFFLIN · 사원증 03
드와이트
검토 담당
AI 도구
코덱스
맡길 일
초안의 숫자와 사실을 원본과 대조하고, 틀린 곳만 목록으로 남긴다.
선
원본은 고치지 않고 목록만 쓴다

사원증의 이름은 앱에 들어 있는 캐릭터 이름이고, 배치와 역할 문장은 이 사이트의 제안입니다. 역할 문장은 Add agent 창의 맡길 일 칸에 붙여 넣습니다.

결재선: 어디까지 알아서 합니까

픽셀 그림. 긴장한 로봇 직원이 서류를 내밀고, 사람 손이 빨간 결재 도장을 들고 있다. 책상 위 서류함 세 칸에 동전, 휴지통, 울타리 그림이 있다.
돈, 삭제, 범위 변경 세 가지만 사람에게 올라옵니다. 이 사이트가 힉스필드로 만든 삽화입니다.

기본 설정에서 마이클은 평범한 요청을 스스로 처리하고, 세 종류만 사람에게 올립니다. 돈이 드는 일, 파일 삭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일, 처음 맡긴 범위를 바꾸는 일입니다. 올라온 일은 승인 대기열에 쌓이고, 사람이 하나씩 승인하거나 거절합니다.

폭주를 막는 장치도 따로 있습니다. 공식 문서는 이 장치를 차단기(circuit breaker)라고 부르고, 방향 바꾸기, 움직임 제한, 정지의 세 단계로 대응한다고 설명합니다. 소스 코드 src/main/breaker.ts에 적힌 기본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같은 도구 호출이 8번 반복되는 경우, API 오류가 5번 잇달아 나는 경우, 출력이 분당 6만 토큰을 넘는 경우입니다.

마지막 단계인 완전 정지(Hard stop)는 기본으로 꺼져 있습니다(같은 파일의 hardStop: false). 직원을 스스로 멈추게 하려면 설정의 Autonomy & Budgets 화면에서 직접 켜야 합니다. 처음 몇 주는 중요한 파일이 없는 새 폴더에서 시작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결재함 퀴즈: 이 일은 누구 책상으로 갈까요

다섯 가지 상황마다 마이클이 알아서 처리할지, 나에게 올릴지 골라 보십시오. 답은 공식 문서의 세 기준(돈, 되돌리기 어려운 일, 범위 변경)으로 매겼습니다. 실제 판단은 AI가 하므로 경계에 걸친 일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1보고서 초안의 오타 12개를 고친다

2유료 이미지 생성 API로 상품 사진 100장을 만든다

3작업 폴더의 오래된 파일 30개를 지운다

4분류 결과를 다른 직원에게 넘긴다

5메일 분류를 맡은 직원이 답장까지 써서 보내겠다고 한다

월급 명세서: 돈은 어디서 나갑니까

앱 값은 0원입니다. 실제 일은 내가 이미 내고 있는 클로드나 챗GPT 구독, 또는 API 키로 처리되고, 각 구독의 시간당 한도를 그대로 따릅니다. 직원 넷이 동시에 일하면 한 명이 일할 때보다 한도에 빨리 닿습니다.

0.5.3에서 클로드 직원의 기본 모델은 상위 모델인 Opus 5.5입니다. 분류나 정리처럼 가벼운 일을 맡는 직원은 들일 때 Sonnet 5.5 같은 가벼운 모델로 바꿔 두시면 한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대화가 길어지면 앱이 40분마다, 문맥 창이 30% 찼을 때 내용을 압축합니다. 이전 판의 기본값은 2시간마다, 60%였습니다.

구독 한도가 빠듯하면 개인 API 키나 로컬 모델을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설정의 AI Engines 화면에 Ollama, LM Studio, vLLM 주소를 넣으면 됩니다. 공식 블로그가 오픈 모델로 돌리는 법을 따로 설명합니다.

유료 Pro는 두 가지를 더합니다. 회의를 받아쓰는 스테이플러(Stapler)와 새 사이드바입니다. 스테이플러는 내 마이크 소리를 You, 통화 상대 소리를 Them으로 나눠 적습니다. 받아쓰기는 앱에 들어 있는 Whisper 모델로 내 컴퓨터 안에서 처리하고, 0.5.3 기준 영어만 지원합니다. 메시지 입력 칸의 마이크는 무료판에서도 씁니다.

퇴근 시간: "쉬지 않는다"의 범위

픽셀 그림. 밤에 반쯤 덮인 노트북 화면 안에서 작은 로봇 직원들이 책상에 엎드려 잠들어 있다. 창밖으로 초승달과 도시 야경이 보인다.
노트북을 덮으면 직원도 멈춥니다. 이 사이트가 힉스필드로 만든 삽화입니다.

먼더 디플린은 내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앱입니다. 앱을 닫거나 노트북이 잠자기에 들어가면 직원도 함께 멈춥니다. 구독의 시간당 한도에 닿아도 그 직원은 멈춥니다.

밤새 돌리려면 늘 켜 둘 컴퓨터가 한 대 더 있어야 합니다. 공식 블로그의 맥 미니에서 돌리는 법이 이 경우를 다룹니다. 멈췄다가 다시 열어도 기억 파일과 하이브 기록은 폴더에 남아 있습니다. 0.5.3부터는 Restart & Continue로 다시 켜면 모든 AI 도구에서 대화가 이어지고, 직원이 비정상 종료돼도 커밋하지 않은 작업은 남습니다.

보안 점검: 무엇이 사무실 밖으로 나갑니까

공식 설치본은 익명 사용 통계를 보냅니다. 항목은 앱 실행, 직원 생성, 기능 사용 같은 사건과 앱 버전, 운영체제, CPU 종류입니다. 프롬프트, 코드, 파일 경로, 직원의 출력은 보내지 않는다고 저장소의 TELEMETRY.md에 적혀 있습니다. 통계는 설정의 토글, 환경 변수 DO_NOT_TRACK, 소스 직접 빌드의 세 가지 방법으로 끕니다.

통계와 별개로, 직원이 읽는 파일과 내가 적은 지시는 그 직원이 쓰는 AI 회사로 갑니다. 클로드 직원이면 Anthropic으로, 코덱스 직원이면 OpenAI로 갑니다. 회사 자료를 다루기 전에는 이 AI 도구들에 대한 사내 규정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입사 면접: 우리도 사무실을 차릴까요

세 질문에 답하면 지금 차려도 되는지 판정이 나옵니다. 판정 기준은 이 글의 내용이고, 아래 표에 같은 기준을 풀어 두었습니다.

AI 코딩 도구(클로드 코드, 코덱스 등)를 지금 쓰고 있습니까?

이번 주에 AI 창 둘 이상을 오가며 결과를 옮겨 붙인 적이 있습니까?

일을 맡긴 동안 컴퓨터를 켜 둘 수 있습니까?

세 질문에 모두 답하면 판정이 나옵니다.

판정 기준을 상황별로 풀면 이렇습니다.

지금 상황판단
클로드 코드 창을 셋 이상 띄워 두고 답을 옮겨 붙인다맞습니다. 옮기는 일을 마이클이 맡습니다.
클로드와 챗GPT를 둘 다 구독한다맞습니다. 클로드 직원과 코덱스 직원을 한 사무실에 둡니다.
AI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눈으로 보고 싶다맞습니다. 책상을 누르면 그 직원의 터미널이 실시간으로 열립니다.
AI 코딩 도구를 한 번도 써 보지 않았다나중에. 클로드 코드 하나로 한 주쯤 익힌 뒤가 좋습니다.
구독 한도가 이미 빠듯하다확인 먼저. 직원을 늘리기 전에 한도부터 보십시오.
컴퓨터를 끄고 퇴근해도 계속 돌기를 원한다맞지 않습니다. 켜 둔 컴퓨터에서만 일합니다.

첫 주 운영표

처음 닷새를 이렇게 나누면 무리 없이 판단할 수 있습니다. 순서는 이 사이트의 권장이고, 공식 문서의 절차는 아닙니다.

  1. 1일차설치하고 직원 둘을 들입니다. 정리 담당 하나와 초안 담당 하나에게 중요한 파일이 없는 새 폴더를 배정합니다.
  2. 2일차위의 첫 지시문을 그대로 보내고, 승인 대기열에 무엇이 올라오는지 봅니다.
  3. 3일차하루 동안 쓴 구독 한도를 확인하고, 가벼운 일을 맡은 직원의 모델을 Sonnet으로 바꿉니다.
  4. 5일차한도가 남으면 셋째 직원을 들입니다. 사무실 전체 토큰 한도는 설정의 Autonomy & Budgets에서, 직원별 한도는 Command Center에서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먼더 디플린은 무료입니까?
앱은 무료이고 MIT 라이선스 오픈소스입니다. 회의 받아쓰기와 새 사이드바는 유료 Pro이며, 출시 할인가는 연 150달러(나라별 최저 100달러)입니다. AI 사용료는 쓰던 구독이나 API 키에서 나갑니다.
한국어로 지시해도 됩니까?
됩니다. 입력한 글이 클로드 코드 같은 AI 도구로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앱 화면은 영어, 중국어 간체, 아랍어만 있고, 음성 받아쓰기는 0.5.3 기준 영어만 됩니다.
클로드 코드가 없어도 됩니까?
AI 코딩 도구가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설정 마법사가 알아채고 앱 안에서 설치와 로그인을 돕습니다. 지원하는 도구는 클로드 코드, 코덱스, 제미나이 CLI를 비롯해 12종입니다.
클로드 코드 서브에이전트와 무엇이 다릅니까?
서브에이전트는 클로드 코드 대화 하나 안에서 일을 떼어 맡깁니다. 먼더 디플린은 터미널 여러 개를 따로 띄우고, 여러 회사의 AI 도구를 섞어 한 사무실로 묶습니다. 직원마다 기억이 남는다는 점도 다릅니다.
제 파일이 밖으로 나갑니까?
앱의 익명 통계에는 프롬프트, 코드, 파일 경로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다만 직원이 읽는 파일과 지시는 그 직원이 쓰는 AI 회사로 갑니다.
컴퓨터를 끄면 어떻게 됩니까?
직원도 멈춥니다. 기억 파일과 작업 기록은 폴더에 남으므로, 다시 켜면 이어서 시킬 수 있습니다.

출처

  1. GitHub chaitanyagiri/munder-difflin, README.md: github.com/chaitanyagiri/munder-difflin
  2. 공식 블로그, "Munder Difflin 0.5.3: Stapler Listens, And It Listens Locally"(2026-09-26): munderdiffl.in/blog
  3. 저장소 TELEMETRY.md(익명 통계 항목), LICENSE-ASSETS(그림 라이선스)
  4. 저장소 src/main/breaker.ts(차단기 기본값: 반복 8, 연속 오류 5, 분당 6만 토큰, hardStop false)
이 글의 주제#먼더 디플린#Munder Difflin#멀티 에이전트#AI 직원#클로드 코드 여러 개#코덱스#에이전트 하네스#서브에이전트 차이#무료 오픈소스#픽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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