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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는 지금 어떤가요?
챗지피티(ChatGPT)는 가장 많은 사람이 쓰는 대화형 AI입니다. "AI 하면 챗지피티"라는 인식이 자리 잡을 만큼 기본값이 됐는데, 최근 석 달 사이 사용자 사이에서 불만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무엇이 좋고 무엇이 시끄러운지, 지금 시점의 여론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최근 석 달,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6~8월 사이 보도와 사용자 반응에서 반복해서 나온 것들입니다. 좋은 이야기만 싣지 않았습니다.
국내 대기업은 이미 쓰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하나를 고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ChatGPT·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Claude 세 개를 동시에 열고, 직원이 업무 성격에 따라 스스로 고르게 했습니다. 이른바 멀티 플랫폼 전략입니다.
그냥 지른 것도 아닙니다. 약 2,500명을 대상으로 사전 검증을 거쳐 실무 효용을 확인한 뒤 세 모델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회사가 도구를 도입할 때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Chat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추진하며 AI를 새 경쟁력으로 내걸었습니다. 계열사인 SK AX가 OpenAI와 서비스 파트너 계약을 맺어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삼성에 이어 SK까지 움직이면서, 그동안 외부 AI를 제한적으로만 쓰던 주요 그룹으로 확산되는 흐름입니다.
여기서 읽을 것은 하나입니다. 국내 최대 기업이 2,500명을 붙여 검증하고 내린 결론이 "하나만 쓴다"가 아니라 "업무에 따라 골라 쓴다"였습니다. 개인도 같습니다 — 어느 하나가 절대적으로 낫지 않습니다.
숫자로 보는 현재
2026년 개발·업무 현장 조사에서 반복해 나오는 지표입니다. "AI 좋다더라"를 넘어 실제로 무엇이 측정됐는지 봅니다.
세 번째 숫자를 흘려보내지 마십시오. 속도는 분명히 오르지만 결함도 같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AI를 잘 쓰는 조직과 사고 치는 조직이 갈립니다 — 검수 없이 속도만 취하면 나중에 그 이상으로 물어냅니다. 산출물을 읽고 판단하는 사람이 있어야 이득이 남습니다.
인터뷰 — 그래서 지금 쓸 만한가
한 앱 안에서 다 되기 때문입니다.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말로 대화하고, 웹도 찾아봅니다. 다른 도구는 이 중 하나를 잘하는데 여기는 전부 있습니다.
초보자에게 이건 생각보다 큰 장점입니다. "어떤 도구를 써야 하지"를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여기서 시작하고, 부족한 게 느껴질 때 다른 걸 찾으면 됩니다.
자료와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막혔을 때 검색하면 한국어 설명이 나오고,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 도구는 이게 안 됩니다.
초보자가 도구를 포기하는 가장 흔한 이유가 "막혔는데 물어볼 데가 없어서"인 걸 생각하면, 이 점은 기능 몇 개보다 중요합니다.
자주 바뀝니다. 7월 개편 반발이 그 예입니다. 기능이 빠르게 붙는 만큼 화면과 동선도 자주 달라지고, 익숙해질 만하면 또 바뀝니다.
새 기능을 먼저 써 보는 걸 좋아하면 장점이고, 한 번 익힌 방식을 오래 쓰고 싶으면 단점입니다.
규정을 먼저 보십시오. 외부 AI에 사내 자료를 올리는 걸 막는 회사가 많습니다.
그리고 7월 장애가 남긴 교훈이 있습니다. 마감이 걸린 일을 한 도구에만 의존하지 마십시오. 멈추면 같이 멈춥니다. 중요한 작업은 중간 결과를 따로 저장해 두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맞습니다
이 글의 근거와 한계.
위 "최근 석 달" 항목은 2026년 6~8월 사이 공개된 보도와 사용자 리뷰에서 추린 것이고 출처를 함께 적었습니다. 모델 이름·벤치마크 점수·요금제 금액은 넣지 않았습니다 — 몇 주 단위로 바뀌어서 적어 두면 그때부터 틀린 글이 됩니다.
리뷰 사이트(Trustpilot 등)는 불만이 있는 사람이 주로 찾는 곳이라 실제 여론보다 부정적입니다. 그 점을 감안해 읽으시고, 오늘 기준 요금과 기능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