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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워크·코드·아티팩트·디스패치 사용법NEW
Claude 화면에 코워크, 코드, 아티팩트, 디스패치가 나란히 있습니다. 이름만 봐서는 뭘 언제 열어야 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넷은 서로 대신하는 관계가 아니라 층이 다릅니다. 그 구분만 잡으면 나머지는 쉬워집니다.
한 장으로 보는 넷
폰에서 아래층을 부릅니다. 일은 여기서 하지 않습니다.
시키면 아래에서 실행
내 컴퓨터의 문서와 폴더를 다룹니다. 정리, 요약, 초안, 정기 작업.
저장소의 코드를 읽고 고치고 커밋합니다. 결과가 파일로 남습니다.
결과를 남에게 보여 줄 때
웹페이지로 발행합니다. 링크만 주면 상대가 열어 보고 그 자리에 댓글을 답니다.
위에서 아래로 읽으면 됩니다. 가운데 두 칸이 실제로 일하는 곳이고, 위는 그것을 멀리서 부르는 리모컨, 아래는 그 결과를 내보내는 출구입니다.
어느 것을 열까
헷갈릴 때는 이 순서로 물으면 한 번에 갈립니다.
두 번째 질문이 핵심입니다. 파일 확장자로 나누면 계속 헷갈립니다. git이 관리하면 코드, 아니면 코워크로 기억하십시오.
코워크, 내 컴퓨터에서 문서 일을 시킵니다
데스크톱 앱 안의 탭입니다. 폴더 하나에 접근 권한을 주면 그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이 울타리가 안전장치입니다. 넓히기 전까지는 다른 폴더를 볼 수 없습니다.
파일 이름을 미리 정리해 둘 필요가 없다는 점이 큽니다. 폴더째로 보기 때문에, 뒤섞인 자료를 던져 놓고 정리를 맡기는 쪽이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공식 커넥터를 붙이면 컴퓨터 밖의 자료도 읽습니다.
Gmail은 초안까지만이고 발송은 하지 않습니다. 검토하고 보내는 일이 사람 몫으로 남는 구조라, 오히려 마음이 놓입니다.
/schedule입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에 지난주 밀린 회신을
뽑는 것 같은 일을 걸어 두면 데스크톱 앱을 꺼 놔도 클라우드에서 돕니다. 다만 한 번
걸어 둔 작업은 잊히기 쉽습니다. 무엇을 걸어 두었는지 가끔 확인하십시오.
코드, 저장소를 직접 고칩니다
지금 이 사이트를 만드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저장소를 통째로 읽고, 파일을 고치고, 커밋하고, 풀 리퀘스트까지 냅니다. 터미널, 데스크톱 앱, 웹, VS Code와 JetBrains 확장 어디서 열어도 같은 것입니다.
개발자가 아니어도 값이 납니다. 엑셀 200개에서 같은 칸만 뽑아 합치는 일, 파일 이름을 규칙대로 바꾸는 일은 스크립트 한 번이면 끝납니다. 코워크와 다른 점은 그 스크립트가 저장소에 남아 다음 달에 또 돈다는 것입니다. 한 번 쓰고 끝날 일이면 코워크가, 계속 반복될 일이면 코드가 맞습니다.
아티팩트, 결과를 남이 볼 수 있게 만듭니다
별도 도구가 아니라 출력 형식입니다. 대화나 코워크에서 나온 결과를 웹페이지로 발행합니다. 기본은 비공개이고, 링크를 준 사람만 봅니다.
파일로 보내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가 중요합니다. PDF를 보내면 상대가 회신 메일로 의견을 씁니다. 아티팩트는 문서 위에 바로 댓글이 달립니다. 그 댓글을 Claude에게 넘기면 고쳐서 다시 올리는데, 링크는 그대로입니다. "최종_최종_v3"이 생기지 않습니다.
한 걸음 더 나가면 읽기만 하는 페이지가 아니라 값을 받는 페이지도 됩니다. 사람들이 고른 것이나 입력한 것이 페이지에 저장되므로, 투표, 신청서, 체크리스트, 여러 명이 같이 보는 현황판이 됩니다.
디스패치, 자리에 없을 때 부릅니다
코워크의 리모컨입니다. QR로 폰과 데스크톱을 짝지으면, 폰에서 시킨 일이 내 컴퓨터에서 실행됩니다.
- 할 일을 말로 던집니다
- 진행 상황을 봅니다
- 대화가 끊기지 않아 나중에 이어갑니다
- 파일을 읽고 옮기고 지웁니다
- 브라우저와 앱을 조작합니다
- 다른 방법이 없는 앱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직접 움직입니다
그래서 컴퓨터가 켜져 있고 앱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잠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짧은 일에 쓰면 폰으로 타이핑하는 게 더 번거롭습니다. 20분 이상 걸릴 일에만 값이 납니다.
비즈니스에서 쓰는 법
각 칸이 왜 그 도구인지가 중요합니다. 1번은 대기 시간을 없애는 것이지 결과물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3번은 회신 메일을 없애는 것입니다. 카톡과 메일에 흩어진 피드백을 다시 모으는 시간이 실무에서 가장 많이 새는 자리입니다.
견적을 보낼 때 한 가지 더 있습니다. A안과 B안을 페이지에서 고르게 만들면 고른 값이 저장되므로, 회신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캠퍼스에서 쓰는 법
시험 기간에는 순서가 하나 더 붙습니다. 지난 3년 기출을 한 폴더에 넣고 반복해서 나온 주제를 뽑게 하는 것이 이 도구로 얻는 가장 큰 값입니다. 사람이 하면 하루가 걸리는 일입니다.
조별과제에서 오래 걸리는 것도 작업이 아니라 의견 모으기입니다. 발표 자료를 아티팩트로 올리고 링크를 단톡방에 넣으면, 각자 편한 시간에 문서 위에 댓글을 답니다.
넷을 통틀어 가장 크게 아끼는 한 가지
같은 일을 두 번 이상 시켰다면 스킬로 굳히십시오. 제안서 형식이든 강의 요약 형식이든, 한 번 만들어 두면 코워크에서도 코드에서도 그대로 불립니다. 매번 "지난번처럼 해 줘"라고 설명하던 시간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이게 네 가지 중 무엇을 쓰든 공통으로 효과를 내는 유일한 지점입니다. 이 사이트가 스킬과 MCP 서버를 정리해 두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눈에 보는 비교
| 무엇을 만지나 | 누가 보나 | 이럴 때 | |
|---|---|---|---|
| 코워크 | 내 컴퓨터의 문서·폴더 | 나 | 뒤섞인 자료를 정리하고 초안을 뽑을 때 |
| 코드 | 저장소의 파일 | 나 | 반복될 일이라 결과를 남겨야 할 때 |
| 아티팩트 | 완성된 결과물 | 남 | 보여 주고 의견을 받아야 할 때 |
| 디스패치 | 코워크를 원격으로 | 나 | 오래 걸릴 일을 걸어 두고 나갈 때 |
자주 묻는 질문
아닙니다. 코워크에 폴더 하나만 열어 주는 것으로 시작하십시오. 일주일 써 보고 반복되는 일이 보이면 스킬로 굳히고, 그다음에 정기 작업을 겁니다. 남에게 보여 줄 결과가 생기면 그때 아티팩트를 쓰고, 디스패치는 맨 마지막입니다.
처음부터 넷을 다 켜면 어느 것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게 됩니다. 권한을 넓히는 일이라 더 그렇습니다.
git이 관리하는 파일이면 코드, 아니면 코워크입니다. 회사 서비스 소스, 개인 프로젝트 저장소는 코드입니다. 다운로드 폴더에 쌓인 계약서, 강의 자료, 영수증은 코워크입니다.
헷갈리는 경우는 대개 스크립트입니다. 한 번 돌리고 버릴 것이면 코워크, 매달 다시 돌릴 것이면 저장소에 남겨야 하니 코드입니다.
폰에 Claude 앱, 컴퓨터에 데스크톱 앱이 있어야 하고, Pro 또는 Max 요금제가 필요합니다. 무료 요금제에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시켜 둔 일이 도는 동안 컴퓨터가 켜져 있고 앱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기본은 비공개입니다. 링크를 준 사람만 봅니다. 그래서 초안 단계부터 만들어 두고 필요할 때 링크를 건네는 방식이 됩니다.
다만 링크를 받은 사람은 다시 남에게 넘길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이나 개인 정보가 든 문서라면 그 점을 감안하십시오.
코워크와 디스패치는 직접 돌려 보지 못했고 공개된 자료로 확인했습니다. 디스패치가 2026년 3월 17일 공개된 리서치 프리뷰이고 Pro 또는 Max가 필요하다는 것, 폰과 데스크톱을 QR로 짝짓는다는 것은 여러 곳에서 확인했습니다. 코워크의 정식 출시일과 요금제 포함 범위는 한 곳에서만 본 값이라 여기 적지 않았습니다. 결제와 관련된 판단은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하십시오.
화면 구성과 메뉴 이름은 바뀝니다. 특히 디스패치는 리서치 프리뷰라 더 그렇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3일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