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가이드
MCP 서버 고를 때 확인할 것
MCP 서버는 이제 1,000종을 넘습니다. 전부 써 볼 수는 없으니, 이름과 별점만 보고 고르기보다 몇 가지 기준으로 먼저 걸러 두면 시간이 훨씬 덜 듭니다. 이 사이트에서 도구를 검토할 때 실제로 확인하는 기준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가장 먼저 볼 것 — 누가 만들고 관리하는가
공식 계정(회사·서비스 소유자)이 직접 만든 서버인지, 개인이 취미로 만든 서버인지에 따라 신뢰 기준이 달라집니다. 개인 프로젝트라고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 커밋이 언제인지, 이슈에 답이 달리는지는 꼭 확인하세요. 오래 방치된 저장소는 Claude나 연결 프로토콜이 바뀌었을 때 먼저 깨집니다.
설치 전에 한 번 더
특히 데이터베이스·클라우드·결제처럼 실제 시스템에 연결되는 서버는 아래 순서를 권합니다.
- 테스트 계정으로 먼저가능하면 읽기 전용 계정이나 샌드박스 환경으로 먼저 연결해 동작을 확인한 다음 실제 계정으로 바꾸세요.
- 토큰 권한을 최소로발급 화면에서 권한을 고를 수 있다면 지금 필요한 것까지만 체크하세요. 나중에 권한을 늘리는 건 쉽지만, 넓게 준 권한을 회수하는 건 잊기 쉽습니다.
- 안 쓰는 서버는 연결 해제Claude 설정 파일에 등록된 서버는 계속 백그라운드에서 대기합니다. 몇 주 이상 안 쓰는 서버는 지우거나 비활성화해 두는 편이 관리가 편합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이렇게 표시합니다
한국어 가이드 배지가 붙은 항목은 실제로 설치해 확인한 것입니다. 그 외 자동 수집 목록은 공식 레지스트리를 매일 그대로 옮겨 온 것이라 아직 검증 전이라는 뜻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표시가 다르면 이유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목록은 두 종류로 나뉩니다. 하나는 사람이 직접 설치해 보고 막히는 지점까지 적어 둔 소수의 항목, 다른 하나는 공식 레지스트리에서 매일 자동으로 받아오는 대량의 목록입니다. 후자는 이름과 짧은 설명만 있고 아직 손으로 확인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화면에 그대로 남겨 둡니다. 확인 여부를 섞어서 보여 주지 않는 이유는, 그렇게 하면 목록 전체의 신뢰도를 판단할 수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새 서버를 고를 때도 같은 순서를 권합니다. 공식 문서나 저장소를 먼저 열어 최근 활동을 확인하고, 권한 범위를 확인한 다음, 테스트 환경에서 먼저 연결해 보세요. 이 세 단계만 지켜도 대부분의 문제를 설치 전에 걸러낼 수 있습니다.